일상

가덕도 카페 '구디너프' 방문 후기

람람잉 2025. 6. 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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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일에

수국을 보러 가덕도 외양포에 갔다가

들러본 가덕도 카페 '구디너프' 방문 후기를 남겨볼게요!

 

24년도쯤 주말에 한번 구디너프를 방문했었는데

그때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번엔 평일 오후가 그런지 조용하고 한적해서 

너무 좋았어요!

 

탁 트인 바다 뷰가 바로 앞에 보이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도 바라보니

복잡했던 마음들이 잔잔해지는 기분이 들면서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왜 마음이 복잡할때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라고 하는지 알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저 많은 자리 들 중

3층 유리창가 쪽에 자리를 잡았어요!

(3층에 저희 말곤 아무도 없었어요!)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명당 자리였어요!

아메리카노, 자몽에이드와 크로칸슈 하나 먹었어요

 

아메리카노는 솔직히 음....

제 입맛엔 별루였어요

약간 탄맛이 나서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자몽에이드는 상큼하고 깔끔해서 괜찮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베이커리 종류가 거의 없었어요!

케이크 2종류(치즈,초코), 감자빵이랑 크로칸슈 1개랑

소금빵 몇개 정도만 있었던거 같아요!

디저트 종류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평일이라 가게 손님이 많지 않아 

디저트를 많이 준비하기 어려운 점도 이해가 되어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저희에겐 디저트 보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뷰를 즐길 있었던 점이

더 만족스러웠으니까요~!

 

 

바다를 바로 앞에 두고 눈에 담으며

커피 한잔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가덕도 카페 '구디너프'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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