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통영 여행을 다녀왔어요!
저는 여행을 갈때 마다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필수로 넣는 편이라
여행지에 가면 다양한 카페들을 방문해 보는 편인데요,
이번 통영 여행에서는 정말 추천 하고 싶은 카페를 하나 발견해서 후기를 남겨보려해요!
이름부터 이미 분위기를 설명해주는 '바다담' 카페예요!
실제로 방문해보니 왜 '바다담' 이라는 이름을 지었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카페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 그 자리에서
바로 친구에게 사진과 동영상을 잔뜩 보내며
"여기 꼭 가봐!" 하고 추천 할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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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바다의 풍경이 그림같지 않나요?!
너무 예뻐 감탄사를 연발하며 이곳저곳 구경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가장 힐링 스팟처럼 보이는 창가 바로 앞 자리로 가 앉아보았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든 첫 느낌은
‘어? 진짜 물 위에 떠 있는 거 같은데?! 너무 좋다..’ 이 말이었어요!
창 아래로 바로 바다가 펼쳐져 있어서, 발 아래까지 바닷물이 닿아 있는 느낌도 들어
신기한 기분도 들었답니다!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며 쉬려고 온 카페였는데 여기에서는 휴식과 힐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흰 오전~점심시간 쯤에 방문해서 사람들도 거의 없었어요.
덕분에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정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베이커리,케이크,피자,커피 등을 주문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바닐라라떼와 소금빵, 누텔라 크로넛을 주문하고
본격적으로 감상 타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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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 펼쳐진 잔잔한 바다 위로 배 한 척이 지나가면서
만들어내는 은은한 파동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그 순간 만큼은 시간이 멈춘 것 처럼 정말 평화롭고 고요했어요.
요즘 다들 '물멍' 한다고 가끔씩 영상도 틀어놓곤 하잖아요?
여기서는 진짜 바다 멍 이 가능하더라구요 ㅎㅎ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복잡했던 머리속이 자연스럽게
비워지는 느낌이라 정말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바다 위에 반짝이는 윤슬도 정말 예뻤답니다.
사진으로 담아보려고 여러번 시도 했지만, 그 분위기를 전부 담기엔 아무래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훨씬 더 반짝이고, 잔잔한 물결 위에서 조용히 흔들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특히 햇빛이 바다에 닿는 각도에 따라 색감도 계속 달라져 어떤 순간에는 은빛으로 반짝이고 또 어떤 순간에는 금빛 처럼 반짝여 따뜻함도 느껴 볼 수 있었어요!
그 변화가 너무 자연스럽고 예뻐 한참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통영 바다가 원래 예쁘다곤 하지만,
저는 특히 바다담 카페 창가 자리에서 바라본 통영의 바다가
저에겐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답니다!
바다와 거의 맞닿아 있는 자리라 그런지, 눈 앞에서 바로 펼쳐지는 물결의 움직임과 윤슬의 반짝거림등이 훨씬 생생하게 전달되어 더 특별함이 있었어요!
창가 자리이다 보니 오후로 시간이 넘어가면서 햇빛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직원 분께서 오셔 그늘막을 쳐주셨어요!
그 작은 배려 덕분에 눈부심 없이 더 편안하게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바깥 풍경 덕분에 순간순간이 특별해 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행복했답니다!
아참!
제가 앉아본 창가 자리 외에도 아래 사진처럼 다양한 좌석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뷰가 좋은 자리, 편하게 쉬기 좋은 자리 등 선택지가 넓어 취향에 맞는 자리 선택이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인거 같아요!
(제가 앉아본 자리의 느낌을 설명하다 보니 소개가 조금 늦었네요 ㅎㅎ)






통영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분명 힐링의 순간을 느껴보실 수 있을꺼예요~!
오랜만에 추천드리고 싶은 카페가 생겨
한번 적어보게 되었는데
다음에 또 좋은 곳 발견하면 소개드릴게요!
통영 바다담
경남 통영시 용남면 장문로 287-92 바다담
주차 공간도 넉넉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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